(DIP통신) 류수운 기자 = 우리나라에 올림픽 사상 첫 수영 금메달을 안겨준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얼 5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 박 선수가 갖는 첫 팬미팅으로 포털사이트 팬카페 회원 중 100여명이 초대됐다.

이날 행사는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해양심층수 ‘블루마린’ 모델인 박태환 선수에게 메달획득 격려금 8000만원(금 5000만원, 은 3000만원) 전달과 함께 그의 팬들을 위해 마련한 것.

이 행사는 격려금 전달식 외에도 블루마린 CF 메이킹 필름 관람 및 팬들과 박태환 선수와의 대화 시간, 경품 증정, 팬 사인회 등 다양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5월 프리미엄 해양심층수로 선보인 ‘블루마린’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힘입어 대회 전에 비해 40~50% 매출이 증대하는 등 모델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선수는 롯데칠성음료 블루마린 격려금 전달식 및 팬미팅 행사에 이어 대한수영연맹이 마련한 1억원의 포상금, 베이직하우스의 8000만원 격려금 등 이 날 하루 동안 총 2억6천만원의 포상금 및 격려금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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