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아리온(058220)테크놀로지는 2일 사옥 신축을 위해 97억3000만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5년 11월 15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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