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성안(011300)은 2일 자회사 이집트 현지법인(Seng An Textile SAE)의 주식 52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5억7902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74%고, 취득 후 지분율은 52%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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