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올해 네트워크 품질혁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SUPER-365 캠페인’을 실시하고, 20일 오전 서울 동작정보센터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SUPER-365 캠페인’은 지난해 하나로텔레콤이 실시했던 ‘무장애 123 운동’의 성공적인 달성에 힘입어 2007년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한 단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중심 망 운용 ▲운용기술의 선진화 ▲지속적인 망 최적화 ▲365일 무장애 운용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파일럿’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네트워크별 고객밀착 지원서비스 체계 및 망 불안정 요소 사전 제거 등 예방, 예지, 선행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이번 'SUPER-365 캠페인'을 전사 네트워크 품질혁신의 표준모델로 정착,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