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28일 LG 첸 I&E 머트리얼즈에 31억49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디에이테크놀로지의 매출액 대비 10.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6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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