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성파 연기자 성동일이 영화 <미녀는 괴로워>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국가대표>를 통해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영화<국가대표>는 국내 최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오합지졸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낼 작품으로 영화 <추격자>로 충무로 섭외 1순위로 떠오른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이후 스포츠를 소재로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을 그릴 예정이어서 ‘제2의 우생순’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동일은 이 영화에서 오합지졸 스키점프 선수들을 모아 훈련시키는 방코치 역을 맡아 특유의 구수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동일은 “<국가대표> 시놉시스를 처음 접하고 정말 멋진 소재와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꿈과 눈물을 대신해서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캐릭터에 제가 실제 선수가 된 것 마냥 너무 설레어 한동안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며 “스포츠라는 역동적인 소재에 함께 하는 배우들과 매일 연습에 연습 중인데, 색다른 경험이어서 그런지 정말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미녀는 괴로워> 당시 첫째 아들이 태어났는데 11월에 둘째가 출산 예정이어서 여러모로 김용화 감독님과 인연이 남다른 것 같다”며 “새롭게 인사드리는 작품 <국가대표>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화<국가대표>는 2009년 개봉 예정으로 지난 2일 크랭크인 됐다.
한편 충무로와 안방극장에서 각광받는 감초연기자로, 재치만점의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성동일은 현재 MBC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에서 한민국(이성재 분)의 인간미 넘치고 우직한 친구 겸 비서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개성넘치는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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