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한네트(052600)는 27일 이규현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전임자인 왕문경 대표이사는 개인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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