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화승알앤에이(013520)는 26일 자회사 화승소재에 1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8일부터 2016년 11월 28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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