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샌디스크 익스트림III 30MB/s 에디션 SDHC 카드 제품군이 SD플래시 메모리 카드에서 앞서 출시된 20MB/s 카드 보다 속도가 50% 개선됐다.
이번 달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이 카드는 4GB, 8GB 및 16GB 용량으로 니콘에서 새로 출시한 DSLR 카메라인 니콘 D90과 함께 사용했을 때 최대 성능을 실현하도록 만들어졌다.
니콘 D90은 향상된 성능의 샌디스크 익스트림III 30MB/s 에디션 SDHC 카드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DSLR 카메라를 말한다.
앞서 출시된 20MB/s 카드 보다 속도가 50% 개선된 샌디스크 익스트림III 30MB/s 에디션 SDHC 카드는 연속 촬영 시 초당 4.5 프레임 속도로 6.0 MB의 JPEG 파일(화상 사이즈 L, 화질모드 Fine)을 39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하다.
DSLR 카메라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고, 점점 늘어나는 화소수, 새로운 동영상 기술이 등장하는 가운데 샌디스크 익스트림 III 30MB/s SDHC 카드는 소비자들이 보다 높은 해상도의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촬영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샌디스크의 새로 나온 이미지메이트 멀티 카드 USB 2.0 리더기를 이용할 경우, 최고 30MB/s속도로 사진과 동영상을 SDHC 카드에서 컴퓨터로 다운로드해 대기 시간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대용량 및 고성능의 특징 외에도 모든 샌디스크 익스트림III 카드는 섭씨 영하 25도에서 영상 85도에 이르는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도 작동하며, 평생 책임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III SDHC 30MB/s 에디션 카드는 9월 중순 국내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4GB가 3만3000원, 8GB는 6만6000원, 16GB는 13만2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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