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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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경남기업(000800)은 20일 원주기업도시에 342억3317만원의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44%에 해당하는 규모고,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11월 19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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