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정우택)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회부된 법률안을 상정하는 등 본격적인 법률안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법안심사소위원회는 기존 8인에서 2인이 늘어난 10인(여·야 각 5인)으로 구성하고, 소위원장은 새누리당에서 맡게 된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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