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신혼여행 전문 마이허니여행사는 2015년도 신혼여행객들을 위해 ‘2015년 아시아나 뉴욕&칸쿤’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객들이 짧은 일정동안 뉴욕의 관광명소들을 다 둘러본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 이러한 단점을 보안해 마이허니는 아시아나 뉴욕&칸쿤 이벤트 상품에 뉴욕의 관광명소를 쉽고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신 뉴욕워킹투어 일정을 포함시켰다. 특히 마이허니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직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은 인천에서 뉴욕까지, 뉴욕에서 칸쿤까지는 모두 직항이다. 단, 칸쿤에서 인천으로 돌아올 때만 경유하게 된다.
1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외에도 경유시간까지 합하면 족히 20시간이 넘었던 일정을 마이허니는 국적기 아시아나 직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허니(www.myhoney.co.k)는 “많은 신혼여행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2015년 뉴욕&칸쿤’ 이벤트는 현재 예비신혼부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평소 많은 여행객들이 원하는 일정을 이벤트로 진행하게 돼 만족도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