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염정아가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연출 오종록 / 극본 김현희)에 대한 솔직 담백한 생각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글로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에 전했다.
염정아는 이 글에서 “글로 인사 드리는 것이 처음이라 매우 떨리고 설레 마치 연애편지를 쓰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드라마 <워킹맘>으로 찾아 뵙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며 “그래서인지 이번 작품이 매우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건넸다.
염정아는 또 “가영이는 일만큼 가정도 지키고 싶어하는 인물로 기혼녀로써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가영이가 매우 기특한 것 같다”며 “외롭고 속상한 마음이 와 닿아서 가영이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고 극중 캐릭터에 대한 솔직함을 표현했다.
특히 “무엇보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가영의 모습이 실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해 가영의 마음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고 해 실제 새내기 엄마이기도 한 염정아의 입장을 그대로 나타냈다.
끝으로 염정아는 “촬영 때마다 한 장면 한 장면 마음을 다해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으니 <워킹맘> 마지막 회까지 지금과 같은 소중한 사랑 많이 보내달라”며 “삶이 지치고 힘들어 질 때마다 꿋꿋한 가영이를 보면서 힘내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글로 갈무리했다.
한편 염정아는 이 글에서 “아이들 앞에서는 언제나 밝고 다정한 엄마, 뒤에서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가영을 연기할 때는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라며 “가영이 덕분에 모정이라는 것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고 따뜻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위대한 어머니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 가슴 뭉클하게 했다.
때로는 씩씩하고 꿋꿋한 모습으로 때로는 애절한 모정연기로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는 염정아의 <워킹맘>은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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