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완리(900180)인터내셔널홀딩스는 19일 자회사인 만리(중국) 유한공사가 네이엔과 6억6999만원 규모의 국내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 내 테라코타 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