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4집 앨범 ‘Last Days’를 발표한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가 알렉스에 콘서트 게스트 참여 등을 약속하는 모종의 쿠폰을 제공한 사실을 공개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28일 경인방송 써니FM <프리스타일의 행복친구> ‘헬로우 스타’ 코너에 초대돼 “이번 4집 앨범의 타이틀곡 ‘Solo’는 알렉스의 피처링으로 더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알렉스와는 이번 앨범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한다던가 하는 약속을 담은 모종의 쿠폰 거래가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주었다.
다이나믹 듀오는 방송에서 또 4집 앨범 발매와 관련 “사실 이번 앨범을 3000장만 찍어 한정판으로 했었는데 소매상에서 6000장 선 주문이 들어오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3000장을 더 찍게 됐다”며 겸연쩍어 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모두 작업된 4집 타이틀곡 ‘Solo’ 제작배경에 대해 “우리 둘 모두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제주도에서 작업했던 그 잠깐의 벗어남이 색다른 솔로의 기분을 느끼게해 줘 그 느낌을 노래로 만들었다 ”고 말했다.
내년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는 “힙합은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아요. 현실적인 음악이죠. 그래서인지 저희도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음악을 할 때 그 음악이 가장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런 음악을 하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소신을 당당히 밝혔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의 4집 앨범에는 알렉스를 비롯 박진영, 김범수, J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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