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싸이더스HQ>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연기자 백도빈이 싸움의 신(神)으로 변신, 거친 남성미를 발산한다.

백도빈은 오는 10월 초 첫 방송되는 tvN 리얼액션 드라마 <맞짱>(극본, 연출 박정우)에서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최강 파이터로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 최대리 역을 맡아 매회 각종 무예를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맞짱>은 케이블 최초 액션드라마로 파이트 클럽과 격투기 대회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강하고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릴 작품이다.

백도빈은 이 드라마에서 ‘지옥의 하이킥’으로 불리우며 매회 태권도, 권투, 레슬링, 유도, 무에타이, 공수도 등의 각종 무예를 선보이는 최고의 싸움꾼으로 모습을 나타낸다.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한 백도빈은 이 드라마를 위해 현재 액션스쿨은 물론 여타의 고난위도 훈련을 받고 있으며 특히 강력한 격투기신을 사실적으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지옥훈련’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연습에 비지 땀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드라마에는 엄태웅과 이종격투기 스타 데니스 강이 우정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시청자 기대를 부추기고 있다.

백도빈이 거친 남성미와 몸을 사리지않는 열연을 선보일 <맞짱>은 28일 촬영이 시작됐다.

8부작의 이 드라마는 오는 10월 10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백도빈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데뷔해 <너는 내 운명>,<괴물>,<타짜> 등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 일본 영화 <히어로>에 출연해 일본 최고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열연을 펼치며 일본영화계에도 얼굴을 알렸다.

백도빈 주연의 공포 영화 <서바이벌>은 최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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