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다연발 로켓화포 ‘신기전’이란 독특한 소재로 개봉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신기전>이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거쳐 전국 극장에서 특별 유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영화 <신기전>의 일반 시사회는 10대 어린 학생들부터 40~50대의 중장년층까지 영화를 보고 나온 뒤 모두 하나같이 “만화책 읽는 것 보다 더 재밌어요.” “마지막 대 신기전 폭발 장면에서는 체증이 다 내려가는 것 같았다!”는 감상 평을 남겼다.
이미<신기전>은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는 관람 후 평점 9점대로 지금까지 관람 후 평점 중 역대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8월 18일 언론시사회 이후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한국영화의 진보’ ‘드라마와 액션, 멜로와 코미디를 고루 맛볼 수 있는 오락영화’ 등의 평을 들으며 하반기 추석 극장가를 평정할 영화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9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신기전>은 절대강국을 꿈꾼 세종이 극비리에 제작한 세계 최초 로켓화포 ’신기전’을 둘러싼 조선과 명의 대결을 팩션 스펙터클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 장면과 ‘신기전’을 사수하고자 하는 이들의 가슴 찡한 드라마를 탄탄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화면에 담아내 여느 할리우드 영화 못지않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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