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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공유의 새로운 커피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커피브랜드 ‘카누(KANU)’ 전속모델로 4년 째 활동 중인 공유의 겨울시즌 광고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리스타로 변신한 공유는 그림같은 모습으로 화이트 셔츠에 진지한 모습으로 직접 로스팅 한 원두를 핸드 드립하고 있다. 특히 직접 내린 커피의 향을 음미하는 모습부터 커피를 내리면서 지켜보는 공유의 감미로운 눈빛은 여심마저 흔들 기세다.
공유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해도 그림이고, 화보구나”, “공유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 마시고 싶다” “바리스타 완벽 변신 공유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정통멜로 ‘남과여’ 촬영을 앞두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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