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이성용 기자 = 하나포스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로드림(대표 김남영)은 보물닷컴과 제휴를 통해 파일/데이터 복구 서비스 ‘하나포스 복구마녀’(bokgu.hanafos.com)를 선보인다.

복구마녀는 중요한 파일이나 데이터가 삭제됐을 때,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거나 AS센터를 찾아갈 필요 없이 손실된 파일이나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파일복구 전문서비스다.

이 서비스 이용자는 휴지통에서 삭제했거나 ‘shift + delete’키로 삭제한 파일은 물론 포맷한 디스크에 있는 파일, USB 메모리에서 삭제한 파일, 삭제한 파티션의 파일까지 모두 복구 가능하다.

아웃룩 익스프레스 사용자라면, 이메일 메시지까지도 복구 할 수 있다.

복구마녀는 또, 손실된 데이터의 복구 가능여부를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먼저 확인할 수 있다.

복구 원리는 파일을 삭제해도 데이터 영역(Data Area)의 데이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FAT’(파일 할당 테이블)만 초기화 된다는 점을 이용, 데이터 영역에 직접 접근해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하는 방식이다.

손실된 파일/폴더에 대한 검사는 무료이다. 복구 서비스는 1만9800원을 결제하면 일주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DIP통신, fushike@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