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빅뱅이 가을의 문턱에서 여름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빅뱅은 최근 발표한 음반 타이틀곡 ‘하루하루’로 8월 셋째 주 뮤직포털 엠넷닷컴 주간차트에서 지난 주에 이은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후속곡인 ‘천국’과 ‘착한사람’ 역시 무서운 기세속에 지난 주와 순위 변동없이 2, 3위를 차지하며 ‘빅뱅의 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2주 연속 정상곡인 ‘하루하루’는 엠넷닷컴의 음악감상, 뮤직비디오 감상, mp3 다운로드 등 전 영역에 걸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빅뱅은 현재 발매 2주만에 1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 침체된 음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여성 3인방 ‘이효리(U-GO-GIRL)-다비치(사랑과 전쟁)-서인영(신데렐라)’은 지난주와 같은 4, 5, 6위에 올라 빅뱅과의 힘겨루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주 눈에 띠는 가수로는 병역의무로 2년 4개월의 공백기를 갖고 이번에 6집 앨범을 발표한 김범수로 타이틀곡 ‘슬픔활용법’을 단숨에 차트 순위 7위에 올려놨다.
또 지난 주 음원 유출로 홍역을 치룬 FT아일랜드와 다이나믹듀오도 각각 ‘사랑후애’와 ‘Solo’를 선보이며 차트 순위 46, 48위를 차지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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