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링컨 MKC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SUV 링컨 MKC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특별한 맛과 함께하는 ‘다이닝(dining) 링컨 MKC’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포드코리아는 12일부터 24일까지 시승 프로모션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Lincoln Dine & Drive 2014)를 통해 링컨 MKC시승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MKC를 1박 2일간 직접 시승하고, 맛과 감각이 돋보이는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다이닝(dining)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국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매거진 ‘바앤 다이닝’과 함께 미식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해, 사용 가능한 15만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시승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엄선된 레스토랑들은 서울·경기 지역의 명성 높은 파인 다이닝으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이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능력, 편의성까지 모두 보유한 링컨 MKC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은 연말을 앞두고 링컨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한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행사의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바앤 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 중 200명에게 시승 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가 주어진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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