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NEW 수퍼더블 멤버쉽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EW 수퍼더블 멤버쉽 가입 시 객실 50%할인권 3매와 뷔페 ‘더 가든키친’ 식사권 3매, 뷔페와 중식당 모두 이용가능한 Free 식사권 5만원권, 남성전용 24시간 스파 ’더 메디스파’ 입장권 5매와 50%할인권 1매, 인도어 골프 무료체험권 2매, 필로스 휘트니스 이용권 2매 를 쿠폰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할인에 더해 멤버쉽 할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수퍼더블 멤버쉽의 제목답게 뷔페와 중식당에서는 중복할인을 받아 2인부터 30인까지 이용 시 최소 10%에서 최대 46%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객실과 스파 상시할인 혜택과 멤버쉽 회원의 웨딩과 연회행사의 경우 식대 5% 할인 등의 혜택 또한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수퍼더블 멤버쉽 이용고객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출시전부터 입소문을 듣고 가입을 희망하시는 고객분들의 문의가 매우 많다“며 “연말을 앞두고 더 리버사이드 호텔을 더욱 기분좋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보다 알차고 풍성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NEW 수퍼더블 멤버쉽의 연회비는 38만5000원(VAT포함)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