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국내 제약회사인 서을제약의 주가가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서울제약의 주가는 10일 6.56% 하락한 9110원에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도 전날보다 3배가량 많아 차트상으론 ‘장대음봉’을 가리켜 주가 추가하락 여지를 남겼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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