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삼성물산(000830)은 10일 자회사 Samsung C&T SDN., BHD에 3485억6759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5%에 해당한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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