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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피노컴과 손잡고 IOS USB OTG ‘아이 플래시드라이브(i-FlashDrive)’를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아이 플래시드라이브는 그 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만 한정돼 있던 USB OTG 제품 사용이 IOS를 사용중인 애플 고객들까지도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PC, 안드로이드 폰과과 호환이 가능하며 MP3와 동영상 파일도 아이튠즈 없이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
판매 모델은 ‘아이 플래시드라이브HD(i-FlashDrive HD)’와 ‘아이 플래시드라이브A(i-FlashDrive A(Dual))’두 가지.
HD모델은 iOS전용 OTG USB 제품으로 애플 제품만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A(Dual)모델은 iOS와 안드로이드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애플 제품과 PC, 안드로이드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모델별로 8GB, 16BG 두 가지 용량이 있다. HD모델 8GB 기준가 8만4000원에서 1만원이 할인된 7만4000원에 판매 중이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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