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오디션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성과 발전가능성이다. 목소리, 춤, 표정을 지나치게 꾸미려고 하기보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개성’과 ‘자연스러움’으로 어필한다면 여러분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JYP 연습생 공채 3기 오디션이 이번 주말 서울·경기지역 예선을 앞두고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가수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제2의 원더걸스, 비를 꿈꾸는 수많은 오디션 참가자들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격려의 말을 함께 전했다.
이번 JYP 연습생 공채 3기 오디션은 지난 2일 충청·대전지역을 시작으로 전라·광주지역(3일), 9일 경북·대구지역(9일), 경남·부산지역(16~17일)에서 있었던 지역 예선에는 총 지원자가 지난 1기, 2기 때보다 두 배 가까운 5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마지막 오디션이될 서울지역예선(경기 및 기타지역 포함)은 23~24일 양일간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각 지역별 예선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사정상 온라인 접수를 하지 못하더라도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각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체계적인 JYP 전문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2주간 무상교육을 받는다. 9월말에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종 선발된 3인에게는 JYP연습생의 기회와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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