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오토데스크는 1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시그라프(SIGGRAPH) 2008’을 통해 3D 애니메이션·시각 효과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마야 2009와 게임·영화·tus TV 프로젝트 용 실시간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솔루션인 오토데스크 모션빌더 2009 등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 최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오토데스크 마야 2009는 제작시 생산성 및 과정을 최적화하며, 영상 디자이너가 가지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핵심 기능인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효과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오토데스크 모션빌더 2009는 가상 영화 촬영법, 실시간 애니메이션 툴 세트, 향상된 컨텐츠 통합 기능 등이 포함됐으며 또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위한 직관적인 툴 및 3D 뷰포트 내에서 고화질의 시각화 제공은 물론 스크립팅 기능을 확장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이날 절차 합성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톡식 2009와 디지털 조각화 및 텍스쳐 페인팅 소프웨어인 오토데스크 머드박스 2009도 함께 발표했다.

톡식 2009는 대규모 디지털 영화와 TV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신 버전에는 고성능 합성, 시각 효과 기능이 포함됐으며, 머드박스 2009에는 세밀한 디지털 캐릭터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텍스쳐 페인팅 툴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오토데스크는 이번 시그라프에서 지난 4월 출시한 오토데스크 3ds 맥스 2009의 확장판인 오토데스크 2009 크리에이티비티 확장판과 3ds 맥스 디자인 2009 크리에이티비티 확장판도 선보였다.

시그라프에서 소개된 오토데스크의 최신 솔루션 중 모션빌더 , 마야, 톡식, 머드박스 2009는 오는 10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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