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위스정부관광청>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아라(고아라. 18)가 스위스를 알리는 ‘알프스 소녀(?)’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라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월동 주한 스위스대사관저에서 있은 스위스 관광청의 스위스 프렌즈(친선문화대사) 위촉식에 참석,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아라의 스위스 프렌즈는 1대 장나라에 이어 2대 최수종-하희라 부부, 3대 김태희-이완 남매, 4대 조한선의 뒤를 잇는 것으로 향후 1년간 스위스와 한국의 친교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아라의 스위스 여행기 영상 상영을 비롯 임명식, 기자간담회, 송죽원 어린이 요들 합창단의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라는 스위스 프렌즈 임명 소감에 대해 “스위스와는 지난해 제네바 방문으로 첫 인연을 맺게됐다”며 “스위스는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친선문화대사로 임명돼 너무 기쁘고 스위스와 우리나라의 문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라는 임명식에 앞서 첫 공식 활동으로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스위스를 방문, 취리히와 루째른, 융프라우 지역을 돌아보며 취리히에서 열린 테크노 스트리트 퍼레이드 참여, 트램(Tram)을 이용한 시내 탐험, 스위스 연방 공대 학생들과의 만남 등을 가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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