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래픽 성능을 한차원 끌어올린 노트북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레노버의 43.18cm(17인치형)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W700은 데이터 및 그래픽 집약적인 작업을 하는 사용자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18일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 태블릿과 컬러 캘리브레이터를 내장해 엔디비아 쿼드로 FX 모바일 그래픽 기술이나 차세대 인텔 모바일 쿼드코어 프로세서 지원 기술과 같은 시장 최초의 기술과 결합시켰다는게 한국레노버측의 설명.
이 밖에 RAID 구성이 가능한 듀얼 하드 드라이브 옵션은 물론 최대 8GB의 초고속 DDR3 메모리, 다양한 무선 연결 옵션, 블루레이 DVD 버너와 같은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이 제품만의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박치만 한국레노버 사장은 “레노버가 씽크패드 W700으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사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면서 “W70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고객들이 요구하는 성능 수준을 확실하게 구현한다”고 말했다.
씽크패드 W70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오는 9월부터 기본 가격은 300만원 대로 판매될 예정으로 선택규격에 따라 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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