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우진비앤지(018620)는 28일 거래 활성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11만1002주(3억6800만원 규모)를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