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현대차가 올핌픽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중국 원정 응원한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13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온두라스와의 본선 3차전에서 6~7월 사이에 쏘나타와 싼타페 구매 고객중 40명을 선정해 원정 응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응원단 40명은 경기 관람 후 현대차 딜러샵 방문과 상해 임시정부 관람 등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귀국한다.

DIP통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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