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UFC스타 김동현이 최근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호서예전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종합격투기과 교수이기도 한 김동현은 이날 이 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학생들, 종합격투기에 관심있는 일반인들 앞에서 '김동현의 멘탈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무슨 일이든 반복되는 일을 10년 이상 유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꿈을 갖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현은 지난 5월 이 학교 종합격투기과 전임 교수로 임용됐으며, 내년 신학기부터 교수로서 강단에 선다.
김동현은 앞으로 제자들에게 자신의 필살기는 물론, 격투기 선수를 준비하기 위해 중요한 것, 부상을 극복하는 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줄 예정이다.
호서예전 스포츠건강관리학부에는 김동현을 비롯해 '간고등어 코치'로 알려진 유명 헬스 트레이너 최성조, 보디빌딩 국가대표 및 미스터 코리아를 지낸 양상훈, '얼짱' 보디빌더 박수희, 몸짱 탤런트 이정용 등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호서예전은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측면보다 창조적인 면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며,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