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 23일 특수목적회사 LTSF KLC1 INC. 등에 2169억6540만3000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채무회사 자기자본의 53.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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