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마린보이’ 박태환이 지난 10일 자유형 400m 경기에서 올림픽 수영 역사상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것이라는 것을 네티즌 10명중 7명이 적중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온라인 토론사이트 이슈플레이(www.issueplay.com)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박태환이 10일 경기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참여 네티즌 3567명 중 2658명(73%)이 ‘금메달을 획득한다’고 답했다.

네티즌 10명중 7명이 박태환의 금메달을 예견한 것에 대해 이슈플레이측은 ‘박태환이 실제로 금메달을 따기를 바라는 염원’이 녹아있는 결과라고 풀이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현재 12일 있을 ‘200m 자유형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라는 설문이 진행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예측이 또다시 맞아 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국 스포츠전문사이트 CNNSI는 자유형200M에서는 마이클펠프스(미국)가 금메달, 박태환은 동메달에 그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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