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커피&와플 전문점 빈스빈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부근에 면적 221m², 층수 1~3층 규모의 울산선바위점을 오픈한다.

빈스빈스는 삼청동에서 와플을 처음 선보인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로 현재 50여개의 직영‧가맹점 보유하고 있다.

울산 선바위점 앞에는 태화강이 흐르고 있어 탁 트인 뷰를 선사한다. 1층부터 3층까지 모던한 단독 건물에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어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매장이다. 

빈스빈스는 울주 선바위점 오픈 기념으로 오픈일인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모든 커피 음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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