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태지컴퍼니>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태지 8집 첫번째 음반에 대해 ‘완벽한 사운드 구현이다’와 ‘실험성 부족이다’는 서로 엇갈린 반응을 네티즌들이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온라인 토론사이트 이슈플레이(www.issueplay.com)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 한 네티즌이 ‘대중 친화적 서태지 8집, 평가 엇갈려-‘완벽한 사운드’ vs. ‘실험성 부족’ 이번 서태지 8집(싱글)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세요?’라는 설문을 올려 지난달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에서 참여 네티즌 1636명 중 55%(932명)가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했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 45%(756명)는 ‘실험성이 부족했다’라는 의견을 나타내 긍정적 평가가 다소 우세했다.

실제로 이 사이트 설문에 참여한 ID 윤세리씨는 “서태지는 과거 우리나라 가요의 한 획을 그은 훌륭한 가수”라며 “그만의 색깔이 있긴 하지만 서태지 역시 뛰어난 뮤지션이기에 실험성부족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ID 댤이천대씨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된다”며 “실험정신은 필요없다 중독하나로도 그의 음악은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다.

이에 반해 ID 그런거임씨는 “별로 잘모르겠다”며 “완벽한 사운드 란건 명성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라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

한편 컴백만으로 ‘서태지 8집 앨범 얼마나 팔릴까’, ‘서태지 앨범 자켓 표절 논란’ 등 갖가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서태지에 대한 끝장토론이 백지연의 사회로 8일 밤 12시 XTM을 통해 생방송으로 ‘서태지, 문화 대통령인가 VS 비즈니스맨인가'(가제)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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