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새로운 CI도입과 함께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무지방(0%)부터 저지방(1%·2%), 일반우유(4%)까지 백색우유의 저지방 라인을 세분화, 백색우유 제품군을 강화했다.

통상 우유는 3% 이상의 유지방을 갖고 있는 것을 일반우유, 유지방 함량이 2.6% 이하인 우유를 저지방 우유라 한다.

출시 제품인 ‘저지방&고칼슘2%’는 지방은 반으로 줄이고 칼슘은 두 배로 높여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특히 저지방 우유에서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저지방 우유를 시작할 수 있는 만2세 아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우유의 지방을 제거하고 칼슘은 높인 ‘무지방&고칼슘0%’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영양은 챙기고 싶은 여성들에게 적합, ‘저지방&고칼슘1%’은 깔끔한 맛의 우유를 좋아하면서도 영양은 풍부하게 챙기고 싶은 성인남녀 모두에게 적합하다.

‘오리지널 ESL’은 매일우유만의 ESL 시스템을 적용해 우유·우유팩·우유팩 속의 공기까지 3중 관리한 우유로 풍부한 영양소를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

매일우유 4종(저지방&고칼슘 0,1,2,3%) (매일유업 제공)

매일우유는 ‘저지방&고칼슘2%’를 출시하며 4가지 라인으로 확대, 일관된 심볼과 제품별 특징을 담은 컬러로 변화를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패키지를 단장했다.

매일우유 관계자는 “미국·영국·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서는 이미 백색우유가 3~4%의 지방을 함유하는 일반우유(whole milk), 2%, 1%, 0% 등으로 세분화돼 있는 한편 저지방 우유가 70%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은 33%를 저지방우유 2%가 차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저지방 우유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단계로 ‘저지방&고칼슘2%’를 출시함으로써 우유 시장의 다양화를 실천하며 국민 건강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새로운 CI도입을 도입했다. 영문명 ‘Maeil’을 대표하는 M자 마크는 기업의 모태이자 유업의 기반이 되는 ‘목장 지붕’에서 형태적인 모티프를 가져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본질을 잊지 않고 유업에서 비롯된 전문성을 계승하고자 하는 매일유업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기업명을 강조한 새 CI 도입을 통해 유업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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