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남수 기자) = 15일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난 4년간 선박사고를 당한 인원은 36,909명으로 년 평균 9227명이 사고에 직면하고 있으며 해양사고를 전담하고 있는 해경이 같은 기간동안 구조를 못해 희생된 인명은 627명으로 년 평균 156명에 달한다고 지적하였다.
※ 세월호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지난해까지 발생된 인명 피해는 3년동안 237명으로 매년 79명에 이른다.
해경의 인력과 예산이 2004년 5400명에서 2014년 1만1600명으로, 예산은 2004년 5300억원에서 2014년 1조1000억원으로 증가하였고 인명피해가 계속됨에도 불구 해경 산하 전국 해양경찰서의 현장구조 훈련(FTX)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52회에 그쳤으며 훈련예산은 5억6천3백만원에 불과하였다. 같은 기간 예산은 2011년 1억5천4백만원에서 매년 감소해 올해는 1억3천2백만원에 불과하였다.
신정훈 의원은 “선박사고에 대한 인명구조가 핵심인 해경의 년간 훈련횟수가 38회에 불과하고 예산도 평균 1억4천만원에 불과하여 적은 훈련 횟수와 예산으로는 제대로 된 구조훈련을 할 수 없다”며 “훈련 횟수와 예산의 획기적인 확대”를 촉구하였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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