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영화 <놈놈놈>의 칸 버전 1차 예매가 오픈 5분만에 매진되는 상황이 발생됐다.

국내 개봉 버전도 버젓이 상영중인데 오는 6일 첫 개봉을 앞둔 칸 버전이 단 5분만에 매진사태가 벌어질 것은 기현상.

국내 버전과 칸 버전이 동시에 상영되는 것도 모자라 매진사태까지 벌어진 것은 인터넷 상의 예비 관객뿐만 아니라 실제 관람의사를 가진 대기 관객까지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사 관계자는 “칸 버전 개봉 기사가 나간 후 제작사와 배급사 측에 예매 방법을 묻는 문의 전화가 쇄도해 어느 정도의 반응은 예상됐지만 5분은 뜻밖의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놈놈놈>은 스크린 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점유율로 흥행세를 유지, 개봉 14일째인 7월 31일까지 475만명을 동원해 개봉 버전을 본 후 칸 버전을 다시 보는 움직임까지 감안하면 칸 버전의 확대 상영 여부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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