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 보컬그룹 TGUS(티지어스)의 1집 음반 ‘GOD OF HARMONY’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에 뽑혔다.
이에 따라 TGUS는 8월 한 달간 SBS <인기가요-파워루키> 출연 및 SBSi 포털 등의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TGUS는 테너 한관희, 바리톤 박상준, 베이스 송영민, 하이테너 이시현 등 4인조로 구성돼 있으며 팀 구성을 위해 7년을 준비해 왔다.
멤버 한관희와 박상준은 이은미 인순이 휘성 신화 장나라 등 유명 가수의 코러스로 활동하며 음악경력을 쌓았으며 이시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콘트라베이스로 석사과정을 밟고 있고 송영민은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과에서 보컬을 전공, 팀 합류전 Wiz에서 베이스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1집 타이틀곡 ‘I believe in’은 TGUS 보컬 색깔과 서정적이고 웅장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영화 올드보이 작곡을 담당한 이지수가 스트링 편곡작업을 도왔다.
앨범에 담긴 13곡 모두 조화로운 하모니가 눈에 띄며 SG워너비 김진호와 원티드의 하동균과 김재석, 애즈원의 이민 등 유명 아티스들이 보컬 피쳐링으로 참여해 그들의 음색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달의 우수 신인 음반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06년 6월부터 음악산업 창작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 음반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 하에 매달 공모를 통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네티즌투표를 거쳐 1개의 음반을 선정, 다양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1일 열린 시상식에는 TGUS가 참석한 가운데 제작사인 해우엔터테인먼트의 허진호 대표가 기념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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