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22일 발매된 2인조 혼성 신인그룹 슈가코팅의 첫 정규 앨범 ‘1st Sugar Coating Song For You’가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앨범은 삼바와 쿨재즈가 합쳐진 보사노바(Bossanova)와 라틴팝, 재즈와 힙합을 결합한 퓨전재즈인 액시드재즈(Accidjazz)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드라이브&리조트’의 새 장르를 선보이며 댄스풍의 요즘 가요에 식상해진 음악 마니아들의 마음을 훔쳐내고 있다.
발매 이후 한 포털 뮤직사이트에 줄 곧 추천앨범으로 올라 꾸준한 인기를 반영하고 있는 이 앨범에는 현재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parkgyoju이라는 ID를 사용한 한 네티즌은 “노래가 의외로 귀에 쏙쏙 들어 온다. 중독성도 강하고 무엇보다 차별화된 색깔이 보기 좋다”는 음반 감상평을 댓글로 남겼으며,
또 다른 네티즌(ID 5217506)은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컨셉트의 음악이다. 연인이나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많은 네티즌들은 “요즘 흔한 장르와 다르다. 새롭고 편안하며 감미롭다.” “듣고 있노라면 여행이 생각난다.” “노래에 색(色)이 있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슈가코팅은 장나라 6집 음반 프로듀서와 sg워너비 신화 고유진 등 톱가수 음반제작시 엔지니어로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겸 프로듀서 튜브맨(서승현)과 SBS드라마 <태양속으로>와<외과의사 봉달희> OST에 참여한 실력파 여성보컬 인디아(박예인)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자 3년전부터 호흡을 맞춰 탄생된 그룹이다.
이번 앨범은 이들이 음악을 마음속의 휴양지로 찾아 떠나는 음악이란 의미로 규정한 ‘드라이브&리조트’란 새 장르의 재즈 음반으로 타이틀곡 ‘Song For You’를 비롯해 직접 작곡(튜브맨)·작사(인디아)한 총 13곡을 수록, 고급스럽고 도회적이며 시원한 멜로디를 인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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