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테라세미콘(123100)은 10일 상하이 티안마 아몰레드(Shanghai Tianma AM-OLED)와 23억원 규모의 AMOLED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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