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토크콘서트 ‘삼성카드 톡&플레이 04 홀가분 청춘예찬’을 진행한다.

삼성카드 톡&플레이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연자와 관객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실용적인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톡&플레이 행사는 ‘홀가분 청춘예찬’이란 주제로, 김보성, 성시경, 형돈이와 대준이가 참여해 청춘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전하게 된다.

강연자 별로는 ▲김보성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비움예찬’ ▲성시경 ‘건강하게 사랑하자, 연애예찬’ ▲형돈이와 대준이 ‘지금 이순간 가장 홀가분한, 자유예찬’이라는 주제로 각각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각 강연 별로 관객이 직접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성시경, 형돈이와 대준이의 미니콘서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젊은 층과의 소통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삼성카드 영랩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영랩 회원으로 가입 후 1인당 최대 2석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며, 전 좌석 1만원이다. 모든 참석자에게는 참가비 상당의 기프트가 제공된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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