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서울전자통신(027040)은 7일 계열회사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에 진 채무 74억8790만원을 연대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외화수입신용장 발행 관련 연대보증"이라고 덧붙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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