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영진인프라(053330)은 7일 김선우 대표이사가 일산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선우, 최승일 공동대표에서 최승일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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