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전문가 그룹 좌담회인 ‘부모교육 포럼(부제-건강한 부모, 건강한 사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교육 포럼’은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재 사회 시스템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발굴, 솔루션까지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 전문가들의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재단 측은 가족이 붕괴되는 현상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여 건강한 가족을 만들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취지로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3회 진행되며, 이후 결과보고를 위한 컨퍼런스가 예정돼 있다.
10월 포럼에서는 강미경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본부 본부장 등이 참여하여 부모의 역할 및 자녀교육, 부부간 소통방안, 아동 권익 보호 등 부모교육을 주제로 다채로운 토론을 펼친다.
재단 손승아 사무국장은"이번 포럼은 최근 우리 사회의 이슈인 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부모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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