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독립 반도체 기업 NXP와 휴대 기기용 첨단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두 회사의 주요 무선 사업 부문을 합친 새로운 회사인 ‘ST-NXP와이어리스’ 설립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새로이 설립된 합작사는 본사를 스위스 제네바에 두고 내달 2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ST-NXP와이어리스는 앞으로 다양한 무선 제품과 기술로 구성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업계 3대 기업이자 전체 휴대 단말기 선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선두 휴대폰 제조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한 선두 공급업체로써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ST-NXP와이어리스는 양사의 핵심 설계, 영업 및 마케팅 자산과 백엔드 제조 자산을 결합한 능률적인 조직으로 첨단 웨이퍼 제조공정 서비스를 모회사와 파운드리에서 확보한 저자본 집약 구조로 구성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