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인영의 두 번째 솔로 싱글 타이틀곡 ‘신데렐라’에 등장한 ‘눈썹춤’이 화제다.
지난 23일 싱글 음반 ‘엘리 이즈 신데렐라’(elly is cinerella)를 발표하며 성공적 컴백무대를 갖은 서인영은 타이틀곡 ‘신데렐라’에서 처음 눈썹춤을 선보였다.
이번 안무는 여성그룹 쥬얼리의 올 상반기 최고 히트곡인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의 ET춤을 만든 O&O(오성진 지성황 장근배)의 작품으로 가면을 연상케 하는 손동작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 안무팀은 눈썹춤과 함께 알파벳 A 손동작을 한 ‘대세춤’, 유리구두로 갈아 신고 신데렐라로 거듭나는 ‘신상춤’ 등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O&O는 “서인영 솔로 1집 ‘너를원해’ 때는 퍼포먼스 중심이 아닌 가창력과 섹시의상에 더 큰 비중을 두었지만 이번 ‘신데렐라’에서는 스토리에 무게를 두고 퍼포먼스에 힘을 실은 안무를 구성했다”며 “벌써부터 각종 예능프로그램이나 일반 대중들이 따라하는 모습을 볼 때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들 춤을 통해 노래와 동반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신데렐라’와 크라운제이가 랩 피쳐링과 랩 가사를 선물해준 ‘I like it’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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