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1일 삼성메디슨과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장기적 의료기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메디슨와 합병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재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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