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은 1일 합병에 따른 대표이사 추가 선임으로 이전 최세훈 단독대표에서 최세훈, 이석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 이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합병 계약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이재웅 외 7인(14.83%)에서 김범수 외 15인(43.26%)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